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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스포츠 사회공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스포츠 교육기부 활동 동참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 및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센터 어린이 환우 대상 교육기부'에 동참하였습니다.활동량이 극히 드문 아이들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 및 체력 증을 위한 체육 프로그래 교육기부 활동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센터 어린이 환우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저희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앞으로 매년 교육기부에 동참하여 조금이나 어린이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포츠클럽 활동

Busan Super Cup 전국피구대회 개최

사단법인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이 7월 13일(일)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중·고등학교 여학생 30여개팀 700여명이 참가하는 ‘BUSAN SUPER CUP 전국 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피구대회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시교육청에서 후원했으며, 대한피구연맹과 부산광역시피구연맹의 심판 지원하였고, 울산, 경남, 안동 등 전국에서 대회 참가를 위해 모였습니다.이번 대회 여고부 우승은 부산 성모여고, 준우승 부산진여고, 공동 3위 동주여고, 마케팅고가 차지하였고, 여중부는 울산 온산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고, 부산진구스포츠클럽 피구팀이 준우승, 공동3위는 부산진여중, 양산 Y＆O 가 차지하였습니다. 

행사 및 언론보도

Busan Super Cup 전국피구대회 언론보도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에서 함께한 < 2025.. : 네이버블로그부산, 생활 체육의 천국으로 도약하다 <Bus.. : 네이버블로그부산진구스포츠클럽, 부산서 첫 ‘피구 전국대회’ 개최 < 보도자료 < 부산경남취재본부 < 전국 < 기사본문 - 오늘경제   부산진구스포츠클럽, 부산서 첫 ‘피구 전국대회’ 개최김희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 입력 2025.07.16 14:17 댓글 0 전국 여자 중·고등부 30여 개팀 출전···상황리 종료대회 진행 모습. [사진 출처=부산진구스포츠클럽]사단법인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7월 13일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중·고등학교 여학생 30여 개팀이 참가한 ‘BUSAN SUPER CUP 전국 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피구대회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시교육청에서 후원했다. 대한피구연맹과 부산광역시피구연맹이 심판진을 지원했고, 울산·경남·안동 등 전국에서 대회 참가자가 모였다.대회를 출전한 울산의 한 여자 중학교 교사는 “부산에서 이렇게 큰 대회가 개최돼 너무 기쁘고, 첫 대회인데 이렇게 성대하게 대회가 치러지는 것에 대해 놀랐다”고 전했다.이번 대회 여고부 우승은 부산 성모여고, 준우승 부산진여고가 차지했고, 여중부는 울산 온산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고, 부산진구스포츠클럽 피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부산진구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첫 대회이고 예산도 작아서 홍보를 많이 못 했는데 참가팀도 많고 대회도 아무 사고 없이 잘 끝나 너무 기쁘다. 그동안 부산에서 전국대회가 없었던 목마름이 해소된 것 같고, 오히려 출전한 학교 선생님들께서 감사하단 인사를 해주셔서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늘경제 김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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